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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그대와 함께>



내가 초등학교 4학년 때 쯤으로 기억되는 그 옛날.. 나는 이 드라마를 굉장히 좋아했다. 이정재,손지창,김민종이 아마 형제로 나온것으로 기억되는데, 이정재는 좀 날라리로 나오고, 김민종은 굉장히 학구적으로 나온다. 아무튼, 이 세명의 형제가 우희진을 차지하기 위해서 굉장히 노력한다. 이때 손지창의 인기란 지금의 장동건과 비교해도 전혀 뒤떨어지지 않을 만큼 굉장했다. 나는 이 노래를 굉장히 좋아해서 테이프로 노래를 들으면서 가사를 적으면서 외웠고 맨날 부르고 다녔다. 우희진이 해피투게더에 나왔나보다. 이상형을 느낌에서 같이 출연한 이정재로 꼽았댄다. 그래서 갑자기 이 노래가 생각났다.
# by jackdawson | 2009/09/05 10:31 | DJ | 트랙백 | 덧글(0)
소문


나에 대한 안좋은 소문이 회사에 나돌았나 보다. 특히, 쉬는시간에 노가리를 잘까는 아줌마들과 젊은 처녀들이 한 얘기라고 들었다. 소문인즉슨 내가 손으로 내 자지를 자꾸 만진다는 것이다. 그래. 솔직히 인정한다. 팬티가 좃 같아서 솟아오르는 남근을 억제하지 못해서 내가 손으로 가끔 만졌다. 아줌마들 안보게 만진다는 것이 그만 들켰나보다. 내가 대학교 다닐때는 나에 대한 어떤 안좋은 소문이 나돌았냐면, 내가 아는 여자후배와 외국어 건물에서 야심한 밤에 떡을 쳤다는 것이다. 그 여자후배를 학교에서 매장시키는 일이 아닐수 없어서 소문을 추적했다. 어떤 똘아이가 낸 소문이었는데, 상처가 오래 갔다. 그리고 몇달 전에 학교에서 친하게 지내던 동생들과 몇년 만에 만났는데, 그 똘아이는 후에는 학교에서 완전히 왕따가 되었고, 3학년 때 들어갔던 3사관 학교에서도 고스톱을 치다가 짤렸다고 했다. 그리고는 나한테 말했다. 형은 소문을 왜 이렇게 신경써? 여자애들도 안좋은 소문이 얼마나 많이 나도는데~~  형이 잘못한 것도 아니잖아? 형 그거 고쳐야돼. 내가 너무 예민하게 반응해서 어제도 기분이 좃 같았다. 그래 신경끄자. 남의 자지 만진것도 아니고 내 자지가 좀 흥분해서 만졌는데, 건강하다는 증거잖아? 이 소문때문에 회사생활이 힘들어지면 안되니까 그냥 그러려니 하자.
# by jackdawson | 2009/08/21 22:21 | 트랙백 | 덧글(0)
지 드래곤 - 하트브레이커





지 드래곤이 솔로 앨범을 낸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나는 흥분을 감출 수 없었다. 나는 지금 현존하는 한국 가수중에서 지 드래곤을 따라올 뮤지션은 없다고 단정지을 수 있다. (물론 이것은 내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다) 지금 그 어린나이에 그만한 작사,작곡을 할수있는 이는 많지 않다. 더군다나, 지 드래곤이 만들어내는 음악은 내 입맛에 제대로 맞아서 매일 듣고 있다. 방시혁도 지 드래곤의 작곡실력을 인정했고, 송백경은 지 드래곤이 직접 만들고 부른 랩을 듣고서는 오히려 혀를 내둘렀다. 조언할 필요도 없거니와 오히려 자기가 배워야한다는 입장이었다. 어리다고 얕보지 마라! 지 드래곤은 서태지에 버금가는 뮤지션이 될수 있는 가능성이 무한대다. 중요한건 지드래곤의 나이가 고작 20대 초반이라는 것이다. 지 드래곤의 음악을 듣는다는 것은 내 삶의 크나큰 행복이다.
# by jackdawson | 2009/08/20 21:39 | DJ | 트랙백 | 덧글(4)
웹서핑하다가 좋을 글귀를 발견.


무슨 일을 하든 힘들고 고통스런 고비는 반드시 있기 마련이다.

단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싫어져서 그 일을 그만 둔다면,

그렇게 해서 다른 일을 찾아 나설 때 거기에는 어려움이 없을까?

 

그런 연유로 새로이 시작한 일은 언젠가 다시 싫증이 날 것이고,

그 때는 또 다른 일을 찾아 나서야 할 것이다.

그러다 보면 시작하고 포기하고, 또 시작하고 그만 두는 악순환이

끝없이 이어질 수밖에 없다.

 

그 과정에서 자존심은 극도로 상처를 받고

급기야는 자신감마저 잃어버리게 된다.

 

그러므로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단지 힘들다는 이유로 그만 둔다면

그가 일을 통해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정말 하고 싶은 일이 있어 도무지 견딜 수 없다면

지금의 일을 과감히 버리고 하고 싶은 일을 해야 한다.

 

그러나 간절히 하고 싶은 일이 보이지 않을 때는

옮기려고만 하지 말고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그 일을 새롭게 규정해보고

일의 의미를 발견하려고 노력해 보라.

 

일이나 직업을 선택하는 기준이

달콤한 안락에만 맞춰져 있다면

그가 잘 해낼 수 있는 일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



-----------------------------


요즘 나에게 와닿는 글귀가 아닐 수 없다.

회사 때려치고 싶을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하루에도 수번씩, 수십번 씩, 이 썩을놈의 회사를 때려치고 싶어서 미치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이 회사를 다니는 이유는,

어차피 다른데 가봐야 똑같은 상황이 없으리라는 법은 없는 법.

그걸 알기에. 다니고 있다.

# by jackdawson | 2009/08/18 23:45 | Diary | 트랙백 | 덧글(0)
그런 날


그런 날이 있다.
평소와는 다르게 철창에 둘러싸여 있는 클럽에 들어가
못 피던 담배를 피우며 KGB를 마시며 음악에 온 몸을 맡기고 싶은 날.

옆에서 같이 춤추고 있는 남자의 유혹에 끌려가고 싶고
나를 어서 데려가라고 눈빛을 보내고 싶은 날.

입지도 않던 핫팬츠를 서인영보다 더 짧게 입고 싶고
이효리보다 더 섹시해지고 싶은 날.

모든 남자들이 나를 보면서 자위하고 싶을 정도로 팜므파탈의 매력을 발산시키고 싶은 날.
내 치명적인 몸짓과 눈빛으로 어떤 남자라도 꼬실 수 있다는 자신감을 발산시키고 싶은 날.

지나가는 스포츠카가 나보고 "야타"라고 해도 화를 내고 싶지 않은 날.
고분고분하게 살다가도 이렇게 하루쯤은 보내고 싶은 날이 있다.

# by jackdawson | 2009/08/16 21:45 | Essay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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