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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라면 까라해 씨발.

오늘도 진짜 말도 안되는 것 가지고 상사한테 갈굼을 당했다. 하도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와 버렸다. 그 웃음 이라는 것은 정말 어이없는 쓴웃음이었다. 생각할 수록 열받는다. 같이 일하는 형한테 나는 개무시 받으면서 일을 했다. 생각 같아서는 CCTV로 녹화해서 보여줄 생각이 굴뚝 같았다. 그래도 내가 10살이나 어리니까 폴더를 접듯이 깎듯이 인사하면서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말했다. 형과 같이 일할 능력이 나에겐 없다고, 같이 일할 자신이 없어져서 나는 다른 공정으로 옮기겠다고 말했다. 이 정도 했으면 됐지 내가 더이상 어떻게 하란 말인가? 무릎이라도 꿇으면서 사죄하란 말인가? 그런데도 같이 일하는 상사는 씨발 무조건 내 탓을 하려는 것 같았다. 니가 짬밥도 안되지, 10살이나 어리지, 그런데도 문제가 있다는 것은 내 잘못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좆까라 마이싱! 이다 씨발. 관리자라면 최소한 중립에 서서 내 입장을 30%는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런데, 씨발 이건 무조건 내 잘못이다. 하도 어이가 없어서 까라면 까라는 심정으로 일하고 있다. 내가 생각해봐도 이건 아니다. 하여튼 회사 생활 좃같다.
# by jackdawson | 2009/04/19 21:28 | Diary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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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9/04/23 14:3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jkjkug at 2009/04/27 16:03
hjuttyte

Commented by asaaaa at 2009/05/15 10:35
aaaaaaa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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